★ 즉시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성명서
2017. 7. 27(목)
|
대한보건교육사협회
Certified Health Education Spcialist
www.ches.or.kr / T:02-904-1104-5/ F:02-902-3322
(151-890)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로 354 동아빌딩 407호 | 협회장 김 기 수
|
|
<자료문의>
☎ 대한보건교육사협회 사무국 02- 904 - 1104 - 5
|
|
|
<성명> “지역보건법 개정” 적극 지지한다.
|
대한보건교육사협회는 지난 7월 21일 이명수국회의원(자유한국당)이 대표발의하고 김부겸의원(더불어민주당)등 10인이 개정 발의한 의안번호 제2008145호 지역보건법 개정(안)이 국민의 보건과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함은 물론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큰 기여가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이를 적극 지지한다.
이번 발의된 지역보건법 제16조 제1항의 개정(안)은 현재 보건소에 보건교육사를 신규 배치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는 기존 보건소가 의사 간호사 중심의 인적구성으로 질병치료 중심의 역할에 집중 한 것에 비하여 이번 개정안은 보건교육사를 신규 배치 증원하여 보건소가 지역주민의 보건과 건강증진 그리고 질병예방의 역할을 함께하겠다는 뜻으로 매우 시의 적절한 정책이다.
우리 사회는 급격히 고령사회에 진입하고 있다. 고령사회는 반드시 만성질환의 치료부담으로 국가와 개인이 큰 고통을 받게 된다.
국회는 이미 2003년에 이를 예견하고 보건교육사 제도를 도입하여 국가와 사회 그리고 개인의 보건과 건강증진 즉 [사전예방적 건강증진사업]을 위한 보건전문가를 배출하고 있다.
보건교육사는 국민건강증진법 제12조2의 규정에 따라 보건복지부 장관이 시험하여 배출하는 국가자격자로서 2016년 제8회 시험을 시행하였고 현재 12,000여명의 보건교육사가 배출되어있으며 1년 1회 매년 시험 함 으로서 올해 2017년은 11월 25일에 제9회 시험이 예정되어 있다.
한국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에서 시행하는 이 국가시험은 대학 및 대학원을 졸업하여 학위를 받고 이에 더하여 반드시 필수교과목을 이수한 자 만이 응시할 수 있는 시험으로서 여러 시험교과목이 있지만 특히 [보건프로그램기획 및 수행교육 그리고 평가]에 관한 교과목을 40%의 가장 큰 비중으로 국가시험을 시행한다. 따라서 의사 간호사등 타 보건의료인에 비하여 [보건프로그램 기획 교육 평가] 에 있어 매우 우수한 특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지역, 학교, 사업장과 병의원등 보건의료기관 및 단체에서 [대상자 및 상황별 보건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수행하고 평가] 하여 그 자료를 바탕으로 새로운 보건프로그램을 만들어 대상별, 상황별로 차별적인 보건교육, 보건상담, 보건지도하도록 교육되고 훈련된 보건의료전문가이다.
이번에 발의된 의안번호 제2008145호 지역보건법 개정(안)이 입법되어 보건교육사가 지역보건소에 배치된다면 해당지역주민의 건강위해요소를 분석하고 지역주민의 보건 및 건강증진 요구도를 측정하여 이에 적합한 보건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교육하고 평가하여 그 결과물을 바탕으로 새로운 보건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지역주민에게 보건과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면 해당 지역주민만을 위한 특화된 보건교육이 이루어 질 수 있기 때문에 매우 효율적이며 경제적으로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것이다.
더욱이 보건교육사가 의사 및 간호사와 함께 협업하여 지역주민의 보건과 건강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수행한다면 매우 좋은 결과를 이루어 낼 것이다.
부가하여 본 개정안은 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보건교육사 국가시험을 1년동안 준비하여 국가자격을 취득하였지만 취업을 걱정하는 12,000여명의 청년과 취업준비생에게 큰 희망과 기대를 가지게 하는 것으로서 매우 시의 적절한 입법으로
이에 보건교육사와 대한보건교육사협회는 이번 발의된 의안번호 제2008145호 지역보건법 개정(안)을 크게 반기고 반드시 입법되기를 기대한다,
.
2017. 07. 27.
대한보건교육사협회
........................................................................................
.........................................................................................
신문기사 링크 : http://www.medifonews.com/news/article.html?no=130293
보건교육사협회, ‘지역보건법 16조 1항 개정 안’ 적극 지지
보건교육사를 보건소에 배치하도록 한 개정안에 ‘화색’
대한보건교육사협회(회장 김기수)는 지난 7월 21일 이명수국회의원(자유한국당)이 대표발의하고 김부겸의원(더불어민주당)등 10인이 개정 발의한 의안번호 제2008145호 지역보건법 개정(안)이 국민의 보건과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함은 물론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큰 기여가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이를 적극 지지한다고 27일 밝혔다.
김기수 회장은 “이번 발의된 지역보건법 제16조 제1항의 개정(안)은 현재 보건소에 보건교육사를 신규 배치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는 기존 보건소가 의사 간호사 중심의 인적구성으로 질병치료 중심의 역할에 집중 한 것에 비하여 이번 개정안은 보건교육사를 신규 배치 증원하여 보건소가 지역주민의 보건과 건강증진 그리고 질병예방의 역할을 함께하겠다는 뜻으로 매우 시의 적절한 정책이다.”고 했다.
보건교육사협회는 성명서에서 “의사 간호사등 타 보건의료인에 비하여 ‘보건프로그램 기획 교육 평가’에 있어 매우 우수한 특장을 가지고 있다. 지역, 학교, 사업장과 병의원등 보건의료기관 및 단체에서 대상자 및 상황별 보건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수행하고 평가하여 그 자료를 바탕으로 새로운 보건프로그램을 만들어 대상별, 상황별로 차별적인 보건교육, 보건상담, 보건지도하도록 교육되고 훈련된 보건의료전문가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보건교육사협회는 “이번에 발의된 개정(안)이 입법되어 보건교육사가 지역보건소에 배치된다면 해당지역주민의 건강위해요소를 분석하고 지역주민의 보건 및 건강증진 요구도를 측정하여 이에 적합한 보건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교육하고 평가하게 된다.”고 주장했다.
보건교육사협회는 “그 결과물을 바탕으로 새로운 보건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지역주민에게 보건과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면 해당 지역주민만을 위한 특화된 보건교육이 이루어 질 수 있기 때문에 매우 효율적이며 경제적으로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보건교육사협회는 “의사 및 간호사와 함께 협업하여 지역주민의 보건과 건강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수행한다면 매우 좋은 결과를 이루어 낼 것이다.”라고 다짐했다.
우리나라는 지난 2003년 보건교육사 제도를 도입하여 국가와 사회 그리고 개인의 보건과 건강증진 즉 ‘사전예방적 건강증진사업’을 위한 보건전문가를 배출하고 있다.
보건교육사는 국민건강증진법 제12조2의 규정에 따라 보건복지부 장관이 시험하여 배출하는 국가자격자이다. 2016년 제8회 시험을 시행하였고 현재 12,000여명의 보건교육사가 배출되어있으며 1년 1회 매년 시험 함 으로서 올해 2017년은 11월 25일에 제9회 시험이 예정되어 있다.
..........................................................................................................................
신문기사 링크 :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291804
 |
대한보건교육사협회 “지역보건법 개정 추진 적극 지지” |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
대한보건교육사협회 “지역보건법 개정 추진 적극 지지”
대한보건교육사협회는 27일 성명서를 통해 "이번 발의된 지역보건법 제16조 제1항의 개정안은 현재 보건소에 보건교육사를 신규 배치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며 "이번 개정안은 보건교육사를 신규 배치 증원해 보건소가 지역주민의 보건과 건강증진 그리고 질병예방의 역할을 함께하겠다는 뜻으로 매우 시의 적절한 정책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우리 사회는 급격히 고령사회에 들어서 고령사회는 반드시 만성질환의 치료부담으로 국가와 개인이 큰 고통을 받게 된다"고 예견했다.
국회는 이미 지난 2003년에 이를 예견하고 보건교육사 제도를 도입해 국가와 사회 그리고 개인의 보건과 건강증진 즉 사전예방적 건강증진사업을 위한 보건전문가를 배출하고 있다.
보건교육사는 국민건강증진법 제12조2의 규정에 따라 보건복지부 장관이 시험하여 배출하는 국가자격자로서 2016년 제8회 시험을 시행하였고 현재 1만2000여명의 보건교육사가 배출됐다.
이번에 발의된 지역보건법 개정안이 입법돼 보건교육사가 지역보건소에 배치된다면 해당 지역주민의 건강위해요소를 분석하고 지역주민에게 보건과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주된 목표다
....................................................................
2017.07.28일 오전 보건의료계 뉴스 속보
대한보건교육사협회
'지역보건법 제16조 제1항 개정안 ' 적극 지지
.................................................................................................................
[메디파나뉴스 = 박민욱 기자] 보건소는 지역의 공중보건 향상 및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시에는 각 구 단위에 설치되는 공공 기관으로 기관 내 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등 의료인과 행정직 공무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민간 의료기관과는 달리 진료 본연의 기능보다는 고령화에 따른 인구전체에 대한 유병율 등 가늠하는 사회전체에 대한 공중보건 계획을 세운 역할도 하고 있다.
이런 맥락에서 국회에서 보건교육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보건교육사'의 의무 채용이 추진되자, 관련 협회가 쌍수를 들고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지난 21일 자유한국당 이명수 의원은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보건소에 보건교육사의 의무채용을 실시하도록 하는 지역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이는 기존 보건소가 의사 간호사 중심의 인적구성으로 질병치료 중심의 역할에 집중 한 것에서 나아가 지역주민의 보건과 건강증진 그리고 질병예방의 역할을 함께 하겠다는 것에 방점을 둔 법안이다.
대한보건교육사협회(이하 협회)는 최근 성명서를 통해 이 같은 법안 발의에 환영의 의사를 밝혔다.
협회는 "해당 지역보건법 개정안이 국민의 보건과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함은 물론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큰 기여가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보건교육사가 의사 및 간호사와 함께 협업하여 지역주민의 보건과 건강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수행한다면 매우 좋은 결과를 이루어 낼 것이다"고 내다봤다.
우리나라는 고령사회 도래로 도래하면서 전문가들은 만성질환의 치료부담을 예상했다. 이에 지난 2003년부터 보건교육사 제도가 도입돼면서 현재까지 '사전예방적 건강증진사업'을 위한 전문가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2016년까지 제8회 시험을 시행해 현재 약 1만 2,000여명의 보건교육사가 배출되었다. 하지만 그동안 실상은 보건교육사 자격을 취득하고도 일자리가 없었던 것이 현실.
따라서 전문가들이 예방의학적 관점에 대한 중요성을 되새기며 보건교육사와 같은 직종을 국가보건의료정책 수립 및 건강관리사업에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개진된 바 있다.
보건교육사가 '보건 프로그램 기획 및 수행교육 그리고 평가'를 주된 업무로 하며 지역, 학교, 사업장과 병 의원 등 보건의료기관 및 단체에서 '대상자 및 상황별 보건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수행하고 평가' 해 새로운 보건프로그램을 만들어 내는 역할을 한다.
현재에도 보건소 내 보건의무사 채용 규정은 있지만 실적이 미미했던 상황에서 의무화를 통해 실질적 예방 관리에 나서야 한다는 것이 이들의 생각이다.
협회는 "지역보건법 개정안이 입법되어 보건교육사가 지역보건소에 배치된다면 해당지역주민의 건강위해 요소를 분석하고 지역주민의 보건 및 건강증진 요구도를 측정해 이에 적합한 보건프로그램을 기획·교육하는 것에 효과적인 임무를 수행할 것이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 결과물을 바탕으로 새로운 보건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지역주민에게 보건과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면 해당 지역주민만을 위한 특화된 보건교육이 이루어 질 수 있기 때문에 매우 효율적이며 경제적으로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신문기사링크 :
.....................................................................................................................
협회는 8/1 8/2 8/3 8/4... 화 수 목 금.. 4일 동안
국회를 방문하여 지역보건법 제16조 제1항 개정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다음의 개정발의 국회의원 10인 및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국회의원 22인을 방문합니다.
시간이 되는 임직원(부회장 이사 감사 자문위원 전문위원 사무총장 국장 부장)은 협회에 연락바랍니다.
이명수국회의원(자유한국당) 김부겸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이양수국회의원(자유한국당)
함진규국회의원(자유한국당) 강석호국회의원(자유한국당) 김도읍국회의원(자유한국당)
박대출국회의원(자유한국당) 이헌승국회의원(자유한국당) 박순자국회의원(자유한국당)
최연혜국회의원(자유한국당)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양승조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간사 인재근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간사 김상훈국회의원(자유한국당)
간사 김광수국회의원(국민당)
간사 박인숙국회의원(바른정당)
권미혁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기동민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김상희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남인순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오제세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혜숙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정춘숙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석진국회의원(자유한국당) 김명연국회의원(자유한국당)
김순례국회의원(자유한국당) 김승희국회의원(자유한국당) 성일종국회의원(자유한국당)
송석준국회의원(자유한국당) 윤종필국회의원(자유한국당) 천정배국회의원(국민의당)
최도자국회의원(국민의당) 윤소하국회의원(정의당)
자세한 일정은 협회 홈페이지 www.ches.or.kr 참조.
.................................................................................................................................
김기수협회장 2017.08.02~02일 국회 방문
..............................................................................................................
김기수협회장 2017.08.01 - 04일 국회 방문
(지역보건법 제16조 제1항 개정(안) 발의 국회의원 10인 및 제20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국회의원 22인 ) 등 32인 방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