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건강에 관한 정보가 넘치다보니 올바른 정보도 있지만 잘못된 정보도 많이 있습니다.

아울러 여기에 국민들이 올바른 생활습관을 가지고 있지 않아 매년 보건재정은 나빠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젠 보건교육 전문가인 우리가 전 국민의 올바른 생활습관을 위해서 앞장서서 역할을 해야합니다.
지금도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고 있는 보건교육사들이 좀더 역량을 발휘하여 좋은 보건프로그램 개발과 실행, 평가를 실시하여 국가의 보건재정을 줄이고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시기라고 생각하고 전국민 모두 한평생 잘먹고 잘자고 잘싸는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올해 모두 하고자 하는 일들 다 이루어지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