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글에 공감 합니다
아직 자격을 가진사람이 부족하고, 정부에서도 보건교육사에 대한 확신이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정부에서 충족하은 보건교육사 양성 및 능력 검증보다 이미 정부에서 인정하고 있는 자격이니 많큼 자격을 가진
사람들로서 기득권과 권위를 지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따라서 협회를 중심으로 하나되는 모습, 국민 건강증진에 파수꾼 으로서 보건교육사로서의 역활이 절실하다고 보여집니다.
어려울수록 함께 할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 원본 내용 ---------
인생의 수명은 늘어만 가는데 일할 수 있는 시간과 장소는 줄어들고 미래의 준비보다 하루를 걱정해야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어려운 국가고시에 합격한 우리들 역시 불안한 미래를 준비하고 희망과 꿈이 있기에 지금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거죠.
건강한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우리들이 일 할수 있고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곳들이 많이 만들어져서 질병치료로 인한 개인과 국가재정의 어려움을 줄이고 건강한 삶이 되도록 우리 보건교육사들이 힘을 합쳐 노력하며 우리들의 꿈도, 건강한 나라도 꼭 만들수 있다고 확신을 가져봅니다. 경기도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