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앞으로 전세계적으로 고용이 불안하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보건의료의 수요는 계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하니, 뭐 그래서 우리같은 자격도 만들어졌지만, 하여튼 요즘 20대들의 취업에 대한 고민이 깊어가고 있다고 하고 또 젊은 보건교육사들도 계속 사회에 나올것이고 협회와 보건복지부의 노력이 절실할 때입니다. 보건교육사의 일자리가 한국을 건강하게 하고 청장년층의 고용에도 도움이 될것은 확실하므로 반드시 양질의 일자리가 생길것으로 믿습니다. 이번주는 차차 흐려서 주말에 비가 온다고하니 다들 외출준비 잘 하시길 바랍니다. very good 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