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우리들의 미래는 밝지만 결코 쉬운일은 아닐꺼 같구요,우리들이 어떻게 사회에 정착할지는 우리들이 하기 나름이라 생각됩니다. 협회에서 주도적으로 하실일들이 있고 우리 각자가 현장에서 우리 보건교육사들의 능력을 발휘해서 나름대로 자리를 잡아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특히, 협회에서는 회원들을 위한 여러분야의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해주시면 큰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다음주면 새로운 정부도 들어스고 새로운 사람들에 의한 보건정책이 진행되니 올해는 좀 더 발전하는 보건교육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늦은 점심 식사후에 글을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