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아시겠지만 어떤 질병이든지 밑빠진 독에 물붓기 식으로 돈이 들어갑니다.즉, 시간이 지날수록 질병으로 인한 국가와 개인의 경제적인 부담은 날로날로 증가하게 되다는 것으로 이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미리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밖에 없다는 것이죠.지금 기존의 보건의료인들은 이런 방법을 다 알면서도 자기들의 수익과 연결되어있어 실질적인 노력은 하지 않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이것은 개인과 단체로는 한계가 있고 국가에서 대대적인 정책을 펴고 활성화 시켜야 하죠. 국가가 행동하지 않으면 우리가 행동을 하도록 요구하고 각종 연구자료를 보여주면 정책을 펼치도록 유도하여야 합니다.
글이 너무 길었내요..이젠 각 직역의 이기심을 버리고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건강한 생활을 유지, 관리할 수 있는 우리부터 앞장서서 일하고 나가야 할 시기라 말씀드리고 싶내요.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