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기관과 단체장님들의 신년사가 발표되는 요즘 입니다
각 기관과 단체들의 미션과 비젼에 따라서 해마다 발표되는
신년사들은 새로운 한해를 이끌어가는 길잡이라 할 수 있죠.
 
 
우리 보건교육사협회는 드디어 "1만명 회원시대"를 맞이하면서
보건의료분야의 어떤 직종보다 빠르게 제자리를 잡아나아감을
실감합니다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같은 목소리, 단결된 하나된 모습입니다.
협회 홈피에 자주 오셔서 적극적인 의견의 개진을 부탁드리며
더불어 협회비의 자진 납부(?)도 부탁드립니다
보건교육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