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분노가 보입니다. 하나로 뭉쳐야 이루어질수 있다. 금산에서 저녁에...
작성자 dylee0118
작성일자 2014-08-19
보건복지부의 일 처리가 참 더디죠.만든이 따로 있고 나 몰라라 하는 이 따로 있으니
 
괜한 국민들 특히, 정부를 믿고 공부해서 자격을 취득한 젊은 보건교육사들의 앞날아 답답한 실정이죠.
 
앞으로 계속 사회로 나올텐데요...
 
오랫만에 들어와 보니 많은 회원분들의 분노와 실망, 그리고 미래도 보입니다.
 
다가오는 물줄기는 못 막죠,,하여튼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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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km 지금 보건복지부 담당자들의 이름을 기억합시다..전 알고 있습니다.. 2014-08-19 23:01:55
gayoung 저도 폭발진전? 꾹 참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협회를 믿고 기다려봅니다. 저와 통화해주신 국장님 감사합니다. 2014-08-19 23:17:07
kde7001 인내엔 한계가 있지만 적절한 방법을 찾아서 하나씩 해결해 나가야지요. 2014-08-20 11:5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