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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적인 교육과 제대로 된 평가가 없는 사각지대가 학교의 건강과 관련된 교육입니다.
성조숙증에 편식, 아토피, 정신적 스트레스, 운동시간 축소, 비만증가에 면역력 저하 등등.....
학생들의 건강이 곧 나라의 건강이고 경쟁력인데 과거의 틀을 깨지 못하고 기득권만 지키고
현실에 안주하려는 사람들 때문에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지요...하루라도 속히 보건교육사들이
학교에 배치되어 정확한 보건교육과 평가 및 관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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