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는 배움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의 인성과 건강이 성숙되는 아주 중요한 시기이고
이때의 모든것이 평생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학교의 폭력적인 문제( 싸움, 따돌림, 무시, 학대, 편가르기 등등,,) ,,,
지금 학교에서는 어른들의 모습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젠 문제가 터진후가 아닌 포괄적인 접근방법으로 기존의 교육과정에 건강에 관한 교과목을 신설해서
주기적으로 수업을 통한 교육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국회는 뭐하고 담당 공무원들은 뭘하는지? 우리 아이들이 불쌍할 뿐이죠>>
정부의 무능함을 탓하기 전에 보건교육사로 우리가 무엇인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먼저 실천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날씨도 좋고 미세먼지만 없으면 참 좋은데요..